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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화물차 끌고 다니면서 야채 판매 경험담

by 은호이야기 2023.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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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화물차 끌고 다니면서 야채 판매 경험담

 

화물차 끌고 다니면서 야채 판매 경험담

지금 이 글의 내용은 실제 내가 경험한 내용으로 만듭니다.

 

시장이나 자동차로 여러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배추 무 대파 왔습니다.라는 소리를 귀가에서 익을 듯합니다.

집에서 드라마를 보고 있던 중이든가 아니면 영화를 보고 있던가. 낮잠을 자고 있던가 그런던 중에 밖에서 배추 무 생선 고등어 자반고등어 동태가 있습니다.

 

 

사과  딸기 바나나가 왔습니다.라는 소리를 들어 본 적이 있을 겁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나도 저런 장사 나 해 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하는지 궁금한 점도 있을 겁니다.

 

새벽시장을 나가서 야채를 떼어오고 그리고 판매를 해야 하는데 무작정할 수도 없고 용기 내어 도전을 하다 보면 낭패를 볼 수도 있고 망할 수도 있는 상황 이런한 걱정거리를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참고하면 좋을 듯해서 글을 써 봅니다.

 

처음 시작을 할 때 85년식 핸들기 어 1톤 차량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처음에 새벽시장에서 배추, 무, 얼갈이 등 야채를 여러 가지와 그리고 생선, 과일 등을 구매를 하고 화물차 적재함에 착옥착옥 쌓고 판매하기 전에 두 손 모아 마음의 기도를 하고 나서 판매할 코스로 출발을 했다.

 

이날 첫 코스인 동네에서 마이크를 잡고 방송을 해야 하는데 목에서 나오질 않고 한숨만 쉬게 되고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다시 한번 더 마이크 잡고 방송을 하려고 배~ 목까지 소리는 오기는 했는데 배추란 한마디가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 평소에 말도 잘하는 내가 마이크 앞에서 배추란 단어조차 뱉어내지 못하고 한숨만 쉬고 휴~

 

그래 내려서 지나가는 아줌마니한테 야채 들어가라고 소리를 지르려고 했지만 그나마도 할 수도 없고 그냥 멍 때리고 있을 때 손님들이 오셔서 배추 얼마냐고 묻기에 네!!! 너무 반가운 나머지 허둥허둥 되고 그렇게 시간은 흘러 어둠이 찾아오고 적재함을 보면 야채들로만 가득 넘쳐나 있어고 구매금액은 160만 원 판매금액은 7만 원 하루 종일 뭐 했는지 모르게 하루가 지나 갖습니다.

 

다음날 새벽시장을 나가서 새로운 야채를 조금 더 구입을 하고 또다시 어제처럼 첫 코스로 가서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오늘은 반드시 소리 내어 불러보리라 하고 자신 있게 마음을 가지고 마이크를 대고 배~ 배~ 휴~ 왜 이러지 정말 휴~ 왜 안되는 거야~

 

미치고 환장하겠네 그날도 역시 차에서 내려 지나가는 손님을 잡기 위해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제와는 조금은 바쁜 시간을 보낸 것 같았다.

 

어제와는 달리 매출 14만 원을 오렸다. 나는 것으로 그날 만족을 해야 했다. 시간이 너무 지나 날이 어두워졌기 때문에 더 이상 장사를 할 수가 없었기에 집으로 향했다.

 

새벽에 무거운 몸을 일이 키며 서 새벽시장으로 나가 물건 구입을 하고 오늘 용기를 내어서 도전을 아니 도전이 아닌 오늘은 꼭! 소리를 내어 해보자 하는 자신감으로 첫 코스로 가는 동네에서 심호흡을 하고 나서 마이크를 잡아 보았다

 

배~ 배~배~베베베~ 휴 왜 이러지 정말 사기가 땅바닥으로 곤두박질하는 기분이었다.

어떻게 하지 여기서 포기를 할 수는 없었다. 나는 꼭 할 수 있다.라고 마음속으로 외치면서 소리치면서 자신감을 잃지 않고 계속 마이크를 손에서 놓지 않고 꽉 잡고 맹세하고 또 맹세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수 있다고 속으로 마음으로 외치고 있었다.

 

역시 내공이 부족한 것인가? 아니면 뭐지?

이날도 차 밖에서 판매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어제와는 달리 조금 분주해졌다.

정신없이 판매를 하다 보니 늦은 밤이 되어 더 이상 장사를 할 수가 없어서 정리 정돈을 하면서 오늘 매출을 보니 28만 원 헉!!! 신기하네 점점 2배로 늘어나는 것을 알 수가 있어다.

하지만 구매한 금에 턱없이 미치지 못하고 적재함 바닥에 있는 야채들은 물러가고 위에 있는 야채는 시들어가고 있었다.

 

평소에 일어나서 새벽시간 보다 더 일찍 일어나 새벽시장으로 가서 그동안 못 팔고 재고로 쌓여 있던 야채들을 모두 버리기 위해서 일찍 서둘러 새벽시장으로 갖다.

 

적재함에 쓰여 있던 호류(천막)를 걷어 여는 순간 야채 썩는 냄새가 코를 마비시켜주는 것 같았다.

너무나도 마음이 아팠다. 며칠 동안 판매도 못한 채 그냥 버려지는 순간이 너무나도 마음이 아팠다.

 

적재함을 깨끗하게 청소를 하고 다시 새로운 물건으로 채워다.

그리고 다시 시작이란 단어를 마음으로 되새기며 첫 장사 코스로 돌입했다.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하는 마음에 ~

다시 한번 마이크를 손으로 꽉! 쥐고 살며시 입술 아래로 내려놓고

배추..... 아~ 이런 다시 다시 해보자 배추 무 대파 열무 얼갈이 여기까지는 좋았다

마음속으로 와 했다 했어 하는 기쁨에 그렇지만 어딘가에 조금은 어색한 느낌을 받고 있었다.

마이크를 잡고 소리 내어 배추 무라고 했지만 조금은 이상한 느낌도 들어고 연결해서 방송을 해야 하는데 입에서는 열리지는 않고 머릿속에 까마득한 머릿속은 텅 빈 것 같았다.

 

어휴 미치겠네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하면 좋을까? 차 안에서 구시렁구시렁하다 차에서 내려 판매를 하면서 이 생각 저 생각만을 하고 있었다.

 

손님이 와서 구매를 해가고 나서도 머릿속은 텅 빈 공간도 같았다.

 

이때 내 머릿속에 뇌에 무언가가 스쳐 지나가고 있었다

앗!!! 맞다 그거다 그것 바로 그것!!!

 

#야채장사 #새벽시장 #도전과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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